민생 경제 회복의 물꼬를 트고자 정부가 시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지난 7월 21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가계 부담 완화, 지역 경제 활성화, 내수 진작 등을
목표로 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지급 받아 사용하고 계실 거라 생각되는데요.
아, 혹시나 아직 신청하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1차 신청 기간이 9월 12일까지니까 놓치지 말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지난주에 지급 받아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데
매번 '여기선 쓸 수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사용처, 사용 기한 등에 대한 이런저런 정보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1. 사용 지역 및 사용 기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지급 받은 지역에 따라 사용 범위가 달라집니다.
신청자의 주소지가
특·광역시 지역(세종·제주 포함)이라면 해당 특·광역시 전체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도 지역이라면 도 소재 해당 주소지 시·군 지역 내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 서울특별시→ 서울 전 지역에서 사용 가능
경기도 고양시→ 고양시에서 사용 가능)
또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소비 촉진을 위해 사용 기한에 제한이 있습니다.
사용 기한: 2025년 11월 30일(일)까지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되니 잊지 마시고 꼭 사용하세요.

2. 사용 가능한 곳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업종에서 대부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의류점, 미용실, 안경점, 학원, 약국, 프랜차이즈 가맹점(편의점, 카페 등) 등 |
매장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단, 프랜차이즈 직영점은 사용 불가하니 가맹점 여부는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사용 불가능한 곳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므로 사용 업종에도 제한이 있습니다.
대형마트, 백화점, 면세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대형 전자제품 판매점, 프랜차이즈 직영점, 온라인 전자상거래(쇼핑몰, 배달앱 등), 유흥업소, 게임방, 보험사, 금융사 등 |
단, 배달앱의 경우엔 '현장 대면 결제'를 선택하면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 대형마트라도 외부 사업자가 운영하는 임대매장에서는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사용 가능 스티커'를 확인해 보세요.

4. 사용처 확인 방법
| 오프라인 | 매장에 부착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가맹점' 스티커 확인 |
| 온라인 | 카드사 앱 또는 홈페이지 해당 상품권 홈페이지 지자체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 |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경기 침체에 신음하는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 시행되는 정책입니다. 실제로 가계 생활비 절감은 물론, 소상공인 매출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지역 경제 활성화로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11월 30일까지 미사용된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고 하니 잊지 마시고 기한 내에 꼭 사용하시기 바랍니다.